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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85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진짜Ω
추천 : 572
조회수 : 98739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10/10 00:46:07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0/09 21:58:59
거 옆방 처자 그러는거 아닙니다
내가 낮엔 방에 없어서 모르겠는데
저녁부터 새벽 심지어 아침까지ㅡㅡㅡㅡ
아 진짜
그냥 헐떡대는거면 이해하겠는데
침대 덜컹거리는것도 이해하겠는데ㅡㅡ
왜 꼭 그 처자 거참 막판에 늘
사람 살리란 데시벨로 소리는 지릅니까 왜?ㅡㅡ
컨셉이요?? 남친이 그러면 만족한답디까??
매번 할때마다 절정에서 소리 지르는거 그기 가능합니까?ㅡㅡㅡ
그리고 인간적으로ㅡㅡㅡㅡ
매번 그럴거면 이웃에 민폐끼친다 정돈 알아야하는거 아니요??ㅡㅡ
남친 친구 하나 튼실한 넘으로다가 내 방에도 좀 밀어넣어주면서 소리지르면 누가 뭐라 한다나???
확 녹음해서 올려버릴까보다ㅡㅡ
오빠 이름까지 소리지르는 덕분에 강제 신상공개되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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