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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흔한 가요(1980년)
게시물ID : sisa_543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려
추천 : 0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10 09:07:46
France Gall - Il Jouait Du Piano Debout
 
 
모바일배려(데이터주의) - http://youtu.be/RZWBgyYSBsU
 
작년에 제가 편집한 영상인데
번역에 잘 못된 부분이 있을 수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내용은 맞을 겁니다.
 
노래가 좋아서 불어도 영어도 모르면서
번역해본 거였는데 전혀 이런 내용일 줄 몰랐고 놀랐었습니다.
 
이 노래를 만든 사람들의 의도는 완전히 알 수 없으나
저는 이 사회에 시사하는 메세지가 있다고 받아들여졌습니다.
 
자유시민의 나라, '프랑스'의 흔한 1980년 인기가요였습니다.
 
(가사 中에서)
 
이 사람이 미쳤다고 말하지마.
그는 다른 사람처럼 살지 않았고 그게 다야.
그리고 어떤 이상한 이유로 사람들은 우리를 좋아하지 않아.
그것은 우릴 귀찮게 해.
 
저 소년을 알려하지 않는다면 내게 말하지마.
그는 뭔가 다른 길을 선택했어.
그리고 어떤 이상한 이유로 사람들은 상식 밖이라고 하지.
그것은 우릴 귀찮게 해.
그것은 우릴 귀찮게 해.
 
그는 서서 피아노를 쳤지,
그건 너를 위한 디테일이었을거야.
하지만 나에겐 더 큰 의미가 있어.
그가 서 있다는 것은 그가 자유롭단거야.
어쨌든 이 곳에서 행복하지.
 
그는 서서 피아노를 쳤지,
겁쟁이들이 그들의 무릎을 꿇고 있고,
군인들이 차렷 자세로 경직된 동안 말야.
쉽게 말하자면 그는 두 다리로 온전히 서 있어.
그는 진짜 그가 되고 싶은거야,
넌 그걸 알아야 해
 
==========
 
 
보너스영상
 
아래는 2000년대 프랑스 인기정상가수였던 알리제가 부른 버젼..
모바일(데이터주의) : http://youtu.be/gGb6-ktV0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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