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기사네요ㅋㅋㅋㅋ그런가요?
◇오유부터 일베까지 = 1999년 출범한 오늘의유머(오유)와 2001년 싸이월드에서 태동한 클리앙은 진보진영으로 대표적 커뮤니티다. 둘 다 ‘친노’를 기본 정서로 하면서 ‘친문(친문재인)’으로 이어진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민주당을 박차고 나간 순간부터 ‘친안(친안철수)’ 세력을 부정적으로 본다는 점도 공통점이다. 클리앙은 오유보다 진보의 극단에 있다는 평이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를 빗댄 '탕탕절'(10.26) 같은 단어가 클리앙에서 처음 나왔다.
원문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30616137672807&pDepth1=politics_su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