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말하는 게임은 레이 육성계획이라고 프린세스메이커 비슷하게
플레이어의 역량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는 게임임,
근데 여기서 레이를 어떻게 키워서 무슨 엔딩을 보던
일단 내가 키운 레이는 16사도 알미사엘(개갞끼)에 의해 죽음....(내가 어떻게 키웠는데!!ㅜㅜ)
어휴... 레이로 먹고 사는 놈들이(일본은 캐릭터 선호도가 아스카보다 레이가 월등히 높음)
레이팬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레이의 죽음을 죽어도 사수함...ㅆㅂ
일단 뭐... 결혼 엔딩은 봤지만...
서드 임팩트 이후 다시 돌아온 세상에서 이어지는 거라
기분이 꽁기꽁기함..
하여간 안노나 가이낙스나...레이팬들 멘붕시키는 건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