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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59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VmZ
추천 : 0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0/07 14:42:20
제가 183
여자친구가 153인데요
같이 다니면 제 옆구리에 다들어옵니다. .
근데 저는 하나도 신경안쓰는데
제친구들(남 녀 둘다)이 다 오바라고
머라고 머라고 하거든요
머가 문제냐니까 쫌 그렇대요;;
공감해주시는분없으시려나...
친구랑 괜히 싸울뻔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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