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제가 이제까지 써온 글을 쭉 읽어보니
이거 뭐 논란이 생겼다 하면 가서 "싸우지마세요!" "그러지마세요!" "으아아 서로 사랑합시다!" 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가볍게 쓴 글이 베오베에 가니 저도 모르게 계속 글을 쓰게 되네요.
제가 외롭지 않으면 베오베에 이렇게 유혹당하진 않았을텐데!
으헝헝... 새벽에 불면증 때문에 잠도 못 자고 ㅠㅠ
암튼 좋은 밤 보내세요.
ps 이걸 고민게로 보내는 건 좀 우습다 싶어 자유에 올립니다.
ps2 예~~~~전에 받았던 초콜렛. 사진 찾다보니 이런게 나오네요. 그냥 한 번 올려봅니다. 이미 과거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