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거주하기 때문에
경기도 지사와는 관련이 없지만 요즘 경기도 지사 선거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은 고민이 많고
또 문제 많은 후보자들에 대해서 투표하기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투표를 하러 아예 안가면 민의(국민들의 의견표현)가 왜곡이 됩니다.
따라서 꼭 선거하러 투표장에는 가시되
무효표를 내시는 데,
중요한 것은 도장을 안 찍고 그냥 내면 안되고
도장으로 문구를 만들어 의견을 써서 내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운 좋으면 개표장 취재하는 기자들에게 사진이 찍혀 보도되어질 수도 있고,
또 개표하는데 여러명의 검표원들, 선관위 직원들, 여러 정당 참관인들이 있을텐데 그들에게라도
홍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만약 경기도 지역에 사는 사람이라면 빨간색 굵은 매직펜을 가지고 가서
싫어하는 후보 이름을 적고 OUT! 이라고 적을 것이고
그 밑에다가 여성계 꿀빠니즘 반대! 라고도 적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여성이기주의와 뷔페니즘, 꿀빠니즘에 반대하시는 분들은 이번 6.13 선거에서 꼭 무효표 내실 때
의견 표현을 투표용지에 표현하여 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어서 빨리 남북 대치상황 종료 되어서 모병제가 실시되면 좋겠습니다. (통일이 되어도 당장 모병제는 실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모병제는 최소한 10년 이후에나 논의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양심적 병역 거부자는 군대 현역복무자(육군) 기준보다 무조건 2배 이상의 기간동안 군대 이외의 봉사의무활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여성들의 사회 국방의 의무 제도(몸으로 때우던, 돈으로 내던)도 초석을 이번 정권에서 다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