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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V에서는 1분마다 1명이 죽는다
게시물ID : humorstory_85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을외치다
추천 : 10
조회수 : 58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12/17 01:04:11
일본에서는 TV에서 맨날 잔인한거 나옵니다..

거의 1분에 1명씩 TV에서 죽어나갑니다.

드라마틱한걸 보려구해두...

여배우:사랑해요..당신과 나는 이제 죽어도 함께 사는거야...

하며 로맨틱한 분위기에 젖으려고하면

여배우:넌 내꺼야!! 아무도 건드릴 수 없어!! 널 영원히 내 옆에두겠어!!

하며 남자친구를 칼로 푹푹 찌른다더군요..그것도 1번이 아니고 수차례...

한 아이는 그런 드라마들을 보면서 정신과에서 치료도 받았다고합니다.

그리고 살인 방법도 참 잔인합니다.

할아버지가 손자 손녀를 차에서 찰로 잔인하게 난도질하여 죽인 사건을 뉴스에서 보도하였는데

차 카페트가 피로 가득찬 것을 풍경인 냥 아무렇지도않게 찍어 올리더군요....

그리고 임신한 여성이 요리사에게 청혼을 하였는데 남자요리사가 솜씨있게 그 여성의 몸을

토막내어 쓰레기통에 버린사건도 있었습니다...

TV에서 그런걸 쳐 보니 일어날게 당연한일이지요...

그리고 TIP으로 어느 여자 연예인이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거의 다 내보이며

남자 mc에게 한번 만져보시겠어요? 하더니 남자mc는 뭐가 좋다는냥 만져보고 실실하더이다

                                 TV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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