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샌님:여러분 벌써 마지막수업이네요. 학생들:네 선생님:자 자 자들 좋은 대학 못갔다고 원망하지말고!힘내자고! 선생님:그런 의미로 내가 예기 하나 해줄게 선생님:다들 2번 우정이라고 해보세요 학생들:두번우정 선생님:자 왠지 익숙하지 않죠? 선생님:왜 그런지 알아요? 선생님:바로 우리가 평소에 안 쓰던 말이라서 그래요 선생님:그러니까 우정이 변치않는 우리는 행복하답니다. 학생:선생님! 선생님:왜? 학생:근데 왜 2번사랑은 익숙해요? 선생님:너도 알잖아...ㅎㅎ 학생:요태까지 날 미행한거야? 선생님:물논 선생님:그리고 너의 핸드폰이 울리지 않으리라는 것도 알고이치... 선생님:지금 당장 캘리포니아에 있는 배에 올라타지 않으면 선생님:그 뇬의 화질이 떨어지겠지 선생님:논 자유의 모미 아니야 선생님:요태까지 그래왔고 선생님:아패로도 그럴꺼야 선생님: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