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친구가 깨워서 광코에 다녀왔습니다
가서 입장하는데만 한시간..걸리던데 엄청 많네요 ㅠ
광코는 첨가보는데 굉장히 재밌었어요
코스프레 하신분들이 음.. 대정령,다스부츠,젤다의전설,시유 등등인데
전 애니 아는것만알고 모르다보니 대부분 제가 모르겠었네요 ㅠㅠ
아 롤게죠 이건 어제 제가 친구에게 졸라서 산거에요
가격은 9천원이였던거같은데 그림들이 맘에 드네요 ㅋㅋㅋ
그러고보니 롤 관련 부스가 굉장히 많았던거같아요 코스프레도 그렇고
롤 인기가 여전하다는걸 다시 현장에서 보게 되네요
마무리를 어떻게하지..
사이좋고 훈훈한 롤을 즐깁시다 여러분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