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괡이 예요~
저 오늘 공감물 하나 하려구요.

왜 요즘 드라마 많이 하잖아요.

1번째 
대부분 해피하고 코믹한 내용이죠..

그러나! 주인공이나 엑스트라가 사고를 당하는 안타까운 장면이있지요.

한 10m쯤? 거리가 있어요. 여친과 오해가 나서 그냥 가버리는 여친을 붙잡으러 가지요.(솔로부대입대시켜)

근데 주인공은 피하지 않는답니다. 그냥 받아요 -_- 왜 그럴까 궁금해요. 답답합니다!!

보다가 이러지요. "바보아냐! >ㅁ<. 나같으면 피했겠다." 

빵~ 하는 소리와 함께 차가 오고난후 화면이 하얘지면서 스토리가 진행 됩니다.

답답합니다!!

2번째
주인공과 엑스트라 사이에 오해가 생깁니다.

아주 사소한 이유로 생긴건데.. 한마디만 하면 오해가 풀려요 "!@#$%& 해서 그랬다고!!"

그러나! 엑스트라가 말문을 막죠.. 계속해서.

그냥 말해버리면 될것을 -_- 참으로 답답합니다..

저만 그럴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