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작가방에 등록한 신입생입니다..
여긴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라는 곳입니다...
앞으로 유명한 관광지뿐 아니라
그냥..지내면서 보고 느끼는 것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참...선거결과는 인터넷을 통해 봤습니다..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그래서 결과에 대해 뭐라 말하긴 머하지만..
가슴 뿌듯합니다...
4년뒤에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말할수 있기를..
제발...17대 국회는 국민을 배신하지 말기를..
멀리서나마 기원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설명..
이곳은 오클랜드의 타카푸나라는 곳인데요..
우연히 나갔다가 축제를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공연에 나온 아가씨 입니다..
사실 아가씨인지..학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외국인들 나이 맞추기는 너무 어려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