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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obinfo_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皇★
추천 : 0
조회수 : 93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0/27 15:01:54
지금 이직준비중인데, 이직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계속 마음이 변하네요.
좀 더 큰 물에서 나를 발전시키고 싶어 이직하고자 했는데,
지금 회사가 별 욕심 없으면 꾸준히 다닐 수 있는 회사고 사람들도 괜찮아서
괜히 이직했다 긁어부스럼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에요.
이 두 마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와중에
다른 분들은 왜 이직하셨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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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15:04:58추천 0
하고싶은일.. 내 삶이 더 빛날거 같은 확신이 있을때..
그러나 현실은 더 높은 연봉..
여러가지 변수 등등..
2015-10-27 15:06:30추천 0
내 삶이 더 빛날 것 같은 확신, 높은 연봉
공감합니디ㅏ
2015-10-28 09:58:11추천 0
같은일...하지만 전혀 달라진 삶의질...
퇴근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서 좋습니다
2015-10-28 14:54:16추천 0
전에 다니던데가 $%같아서요....
일은 일대로 하나 급여는 적고
사장이랑 친척관계인 미친상사한명때문에...
친인척인건 중요한건 아니지만 자기하는거처럼 밑에사람이 일하길 원해서... 무급으로 주말[토,일]에 출근한다던지...잠깐 나오는거도 아니고
정시 출근해서 하루 풀근무
가르쳐주는건 없으면서 자기하는일을 맡아서 하길 원한다던지...
기타...등등 개인적인사항을 너무 관여를 하려해서
일한지 1년이 넘었지만 거래처사람들한테 소개도 안한다던지...그냥 알바취급정도... 이래저래 싫어서 나옴.
2016-01-27 16:07:25추천 0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제가지금 딱 그 기로에 놓여있어서ㅠ
너무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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