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217n10698&mid=n0308&cid=329826 또 공식 무상 수리 조치라고 하네요
차에 결함이 있어서 당연히 회사에서 책임져야 하는 상황인데 마치 고객에게 선심 쓰듯이 무상 수리..
이런 중대한 결함은 무상 수리 조치가 아닌 리콜을 해야 되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말이죠
제 친구가 스알 스알 노래를 부르다가 작년에 사게 됐는데 산지 한달 만에 사업소 들어가서 전체 분해
차가 쏠리고 달릴 때마다 창문이 흔들리고 그래서 전체 분해해야 된다고 했다네요
증상이 15일 전에 나왔는데 산지 한달 안에 차에 결함 생기면 교환된다는 말에 따졌더니 한달을 빙빙 돌면서 피하더니
결국 한달 지나고 나서 죄송하다고 한 달이 지나서 수리밖에 방법이 없다고 했던 사연
또 몇 달 후에는 순정 내비 달았는데 사운드가 안 나와서 사업소 또 들어가고..
갑자기 네이트 예전 베플이 생각나네요
현기차 까지마라 깔려면 제대로 알고 까라 그러면 더 잘 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