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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신들을 위해 희생할 생각이 없습니다.
게시물ID : mabinogi_86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창세계
추천 : 13
조회수 : 60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10/21 03:56:17
이해할 수 없는 문화입니다.
뉴비 환영은.

스마트 콘텐츠와 달인작, 그리고 현시점에서의 진영 선택이라는 거대한 축복을 가진 그들에게, 그것의 편린조차 맛보지 않은 자들이 그저 자신들보다 나중에 시작했다는 이유로 그저 핥핥이라니!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런 당신들에게 현실의 쓴맛을 보여주겠어.
모두가 뉴비를 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그 대표로 거대한 악의를 가진 자가 있습니다.
바로 접니다.

그러니, 따뜻하기만 한 마게의 분위기에 취해 달인작을 하며 열심히 에린을 헤메이는 어린 양들이여.

나의 악의를 받거라-


나는 당신들을 싫어하느니, 고통받을지어다.


만돌린.
바로 오늘
오후 8시.

 가장 비명지르기 좋은 시간에.

나와 가도록 하자 
페카 던젼을.

걱정 말아요.
당신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나랑 같이 죽으면 됩니다.


뉴비들에게 같이 쓴맛을 보여줄 자들도 환영해요.
자,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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