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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오늘의유머 천하제일 비쥬얼 요리대회 수상자 인터뷰&후기
게시물ID : bestofbest_86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학교를나가자
추천 : 385
조회수 : 32352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10/10 23:34:5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0/10 21:38:53

최종공지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83919&page=1&keyfield=&keyword=&mn=50100&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83919&member_kind=bestofbest

주제발표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84132&page=1&keyfield=&keyword=&mn=50100&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84132&member_kind=bestofbest

시상식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84200&page=1&keyfield=&keyword=&mn=50100&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84200&member_kind=bestofbest

참가자 요리 모음 (짐승의길)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540848&page=1&keyfield=&keyword=&mn=244411&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40848&member_kind=humorbest




제1회 오늘의유머 천하제일 비쥬얼 요리대회

수상자 인터뷰 및 후기 들어갑니다!

일러스트 후원해주신 정다정님 감사합니다♡








우승 : 핑키파잇몸이

(사진보정 : 곱이님)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84162&page=2&keyfield=&keyword=&mn=&nk=%C7%CE%C5%B0%C6%C4%C0%D5%B8%F6%C0%CC&ouscrap_keyword=&ouscrap_no=&s_no=84162&member_kind=



1. 본인과 수상한 요리에 대해 간략한 소개

저는 핑키파잇몸이구요!  17살 풋풋한 자퇴생임다

혼자서 검정고시준비,수능준비하느라 활력이 부족했는데 이번 대회로 많이 즐거웠어요! 

제 요리는 걍..주제발표를 네시쯤에보고 아맞다!!하고 번갯불에 콩볶듯 만들었어요ㅋㅋ 

엄마가 마침 사오신 납작만두랑...냉장고청소하다가 찾은 양파,햄반쪽 넣고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간도 눈대중으로맞췄는데..ㅋㅋ

1등해서 기뻐요 뭐 1등해보는게 처음이라 촌스럽게 말이길어지네요;


2. 수상 소감 및 추천해 준 오유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얽 우승소감 위에 쓴거랑 좀 겹치는데요! 

아 진짜 뭐라하지..폰카로 제대로 찍지도못한거 많이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톱....ㅋㅋ자를게요!! 

추천해주신 모든 오유인과 바보님. 이벤트의 스탭분들께 감사드려요.

브로니로써(서?) 포니에게 영광을돌립니다!


3. 기타 남기고 싶은 코멘트

안생겨요








준우승 : 인주앨리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84165&page=2&keyfield=&keyword=&mn=&nk=%C0%CE%C1%D6%BE%D9%B8%AE%BD%BA&ouscrap_keyword=&ouscrap_no=&s_no=84165&member_kind=



1. 본인과 수상한 요리에 대해 간략한 소개

천하제일 비주얼 요리대회라는 공지를 보는 순간 딱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이런 시퍼런 음식들이 다이어트용 식욕감퇴 사진이라고 베스트에 가끔씩 오길래 파란색으로 음식을 만들면 사람들이 많이 재미있어할 것 같다고.

무엇보다 끝에 넣은 추천마크를 꼭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ㅋㅋㅋㅋㅋ 

원랜 백앙금에 파란 색소를 넣고 오유 4색 양갱을 만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주제가 볶음밥이 되 버리는 바람에 닭가슴살 볶음밥을 만들고 색소를 부었습니다.

생각보다 엄청난 반응이라 놀랬어요ㅋㅋㅋ

(정말 맛은 닭가슴살 볶음밥 맛이었어요. 나머지 3개의 볶음밥도 주변 사람들한테 맛있다는 말 많이 들었고요.)


2. 수상 소감 및 추천해 준 오유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준우승 소감은.. 정말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ㅋㅋㅋㅋ

지금까지 오유 눈팅족으로 살던 게 어언 4년인데 이렇게 갑자기 베오베에 와 버리다니ㅋㅋㅋ 그리고 상품까지 받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릴 때까지만 해도 안구 테러로 반대먹고 보류가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역시 오유는 타이밍이네요. 

그래도 추천해 주신 (현)950명 유저들에게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들을 비위계의 강자로 인정합니다.-_-b


3. 기타 남기고 싶은 코멘트

화학적 맛을 없애고 몸에 나쁜 걸 줄이기 위해 오늘도 식용색소 회사에서는 불철주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소외당하는 색소에게 따스한 관심과 사랑을.


[인주앨리스는 인터뷰자료에 일러스트도 보내주셨으나 생략합니다ㅜ 다른 분들은 텍스트 뿐이라서...]







바보상 : 견아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84182&page=1&keyfield=&keyword=&mn=&nk=%B0%DF%BE%C6&ouscrap_keyword=&ouscrap_no=&s_no=84182&member_kind=



1. 본인과 수상한 요리에 대해 간략한 소개
요리 하고 편집한 사람은 제 동생인데 간단한 가입 조차 귀찮아서 형인 제 아이디를 빌려 쓰고 있는 잉여 입니다
군대에서 취사병을 해서 음식을 잘합니다 거기에 미대출신 디자이너라 아마도 그런 독특한 디자인이 나온듯 합니다
전 그냥 사진만 찍었고 업로드 아이디만 빌려줬구요 형제끼리 드립치고 요리도 형제가 스타일과 취향이 달라서 
대부분 동생이 하지만 저도 가끔씩 해먹기도 한답니다
아마 다음에는 형제가 따로 출전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요리는 말그대로 고양이 를 테마로 했는데요
저희가 주말에만 놀아 줄수 밖에 없다보니 주말에 저희를 많이 귀찮게 했거든요
자꾸 눈에 보여서 재료가 되었습니다

2. 수상 소감 및 추천해 준 오유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사실 요리 하는건 둘다 좋아 하지만 청소는 좀 안하는편인데다가 
식탁은 저희가 나무를 사서 만들었는데 방수 처리를 한다고 해도 때가 많이 탔구요
가스렌지도 생각날때 한번 닦고 2년 정도마다 새로 구입을 해서 더럽긴 해요 ...
다만 음식 그릇이나 도구들은 관리를 하는편이라 삶기도 하고
도마는 가열 소독을 한다고 해서 탄 자국이 생겼습니다
보긴 혐짤이지만 나름 관리는 되어있어요 
여기까지 변명이었습니다
음식을 주제로 하는데 보이는 청결성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7시부터라해서 7시부터 음식을 하느라 많이 늦었습니다
그럼에도 귀여워 해주시고 추천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3. 기타 남기고 싶은 코멘트
가끔식 동생의 넓은 범위의 음식과 
그냥 그런 나물같은 반찬에 국정도 하는 형의 연금술을 보여 드리도록 할께요 
고양이 한놈이 집을 나갔는데 얌전히 귀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가상 수상자 인터뷰 모음



[미운오리그녀]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cook&no=18827&page=12&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8827&member_kind=

제1회 요리대회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고요, 제가 첫번째 참가상이라니 더욱 기뻐요.

앞으로도 이런 즐거운 행사가 있다면 열심히 참여하고 싶어요 =)

좋은 볶음밥 레시피 많이 배워서 행복하고요. 

주최하신분들께도 너무 감사하고요. 즐거웠습니다!

-잉여자취요게인 미운오리그녀-




[감자우걱우걱]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cook&no=18829&page=12&keyfield=&keyword=&mn=&nk=%B0%A8%C0%DA%BF%EC%B0%C6%BF%EC%B0%C6&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8829&member_kind=

이번대회가 성황리에 마쳐서 다행이고 다음번엔 더 발전한 요리대회가 됬으면 좋겠어요! 첫추천해준 슨배님 킴쥬 스릉흔드 -//- 




[재수생이오유]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cook&no=18832&page=12&keyfield=&keyword=&mn=&nk=%C0%E7%BC%F6%BB%FD%C0%CC%BF%C0%C0%AF&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8832&member_kind=

처음엔 제 1회이고 요리게에 자주가고 자료도 올렸으니 이번에도 한번 도전해보자 이렇게 생각하고 출전했습니다. 

정말 뿌듯하기도하고 만드는 동안 어떤 디자인을 할까 계속 머릿 속으로 그려왔던게 재밋었습니다.

진짜 너무 재밋고 다른 분들꺼 보면서 감탄도하고 김칫국 마신 제가 창피하고 

오늘 하루 요리게 보면서 무지 흐뭇한 미소띤거 같네요~

오늘 일이많아 혹시 시간이 모자르면 어쩌지했는데 어떻게 만들긴했네요 !

제 1회 요리대회에서 참가상이라니 ㅠ 제가 인증한 쪽지처럼 참가상이라도 주셨네요 !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요리대회를 더더더더더 발전해서 여러 아이디어도 쏟아내고 

소셜이벤트처럼 실제로 만나서 요리했으면도 합니다. 

다음 제2회 오늘의 유머 천하제일 비쥬얼 요리대회 우승은 바로 접니다.!!!!!!!!!!!! 

주최자 협찬 후원 일러스트그려주신 정다정님 

그리고 요리도전 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인터넷상에서 즐거웠어요! ㅎㅎ 




[아닌가]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cook&no=18834&page=11&keyfield=&keyword=&mn=&nk=%BE%C6%B4%D1%B0%A1&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8834&member_kind=

하하 참가상 받은 '아닌가'입니다.^-^ 

참가에 의의를 두자 하고 참여한거였는데 .. 어짜피 상은 못받을테니 일찍이라도 올려서 참가상이라도 노려보자 했는데.ㅋㅋ 

진짜로 받을줄이야.ㅋㅋ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회대회있으면 또 참가하겠습니다..ㅋㅋ 그땐 좀 더 참신하게...ㅋㅋㅋㅋ




[꿈먹고산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cook&no=18835&page=11&keyfield=&keyword=&mn=&nk=%B2%DE%B8%D4%B0%ED%BB%EA%B4%D9&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8835&member_kind=

참가 소감: 

만들었던 당근볶음밥이 맛이 없었다는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참가상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오잉? 우ㅋ왕ㅋ 감사합니다. 

이 영광을 ASKY 오유인들에게 돌립니다.

곧 생겨요.

기타 남기고 싶은 말:

다음 대회엔 디자인에 조금 더 초점을 두고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쇠히]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540463&page=1&keyfield=name&keyword=%BC%E8%C8%F7&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40463&member_kind=

으아악 일단 참가상 감사합니다ㅠㅎ

매일 눈팅만하다 참가하게 됐는데,

그렇게 많은사람들이 심지어 요리사까지등장해서

역시 재능있는 오유인들이 많다고 느꼈어요.

갑갑한 사회에서 보기드문 선의의 경쟁이였는데

거기에따른 감동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훈훈한 생각으로 시작된 대회라서 그렇겠죠?

주최자분들과 오유바보 그리고... 제게 참가상은 양도해주신

사..사이좋게지내고 싶은

♥대왕님♥께 감사하단말씀 올리고싶네용ㅎㅎ







후원자 인터뷰 모음


[김밤떡]
아 부끄러운데... 쬐끄만 거 협찬이라 민망합니다. 
그래도 이번 요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려 기쁩니다.
햄볶는 주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발전소★소장]
파란피가 온몸에 흐르는 오유인으로서 
정말 뜻깊은 행사에 작은 정성을 함께 할수 있었다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추천수 50개가 턱없이 부족하다는것을 실감한 하루였으며, 한없이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안생기지만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유! 사랑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회사라서 메일로 쓰지못하고 폰으로 쓰는지라 엉망이네요. 
감사한 마음만은 제대로 전달되기를 희망하며,
행복 가득한 오후 되세요^^


[둔미니]
저같이 미천한자가 감히 ..ㅋㅋㅋㅋ
이번요리대회가 제가 처음으로 해본만큼 의미도있었고!
덕분에 오유인들만의 소소한축제되서 즐거웠고 충분한 가치가있었다고 생각하네요!!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프리시엘], [사랑은판타지] 님, 그리고 스태프 중 [멘탈리스트]님의 경우 소감을 요청하는 메일을 보냈으나 답변이 없어서 포기합니다
나중에라도 이 글 보시면 후기 달아주세요!









그리고 제 후기 겸 기타 문의사항을 모은 QNA

Q1. 요리대회는 어떻게 시작했는가
9월 26일 멍 때리고 케이블 티비에서 모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보다 오유인끼리 하면 재밌겠다 싶어서 오유에 맞춰 포맷을 가다듬고 제안했습니다
당시 글제목은 제1회 오유배 요리게시판 천하제일 요리대회 어떤가요
였고 글 주소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534498&page=1&keyfield=&keyword=&mn=50100&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34498&member_kind=humorbest 여기입니다
보다시피 당시 추천수는 40 정도 되었고 참가의사를 밝힌 분들도 대여섯분 밖에 안 되었습니다 
협찬도 지금 규모의 반의 반도 안 되는 수준이라 정말 소소한 이벤트가 될줄 알았는데 이후 협찬도 여기저기서 들어오고 호란님이 언급까지 하시고 정다정님께 일러도 받는 등 흥해서 나름 대형이벤트가 되었네요
덕분에 베스트를 점령해서 오유인들께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ㅜ 기획 당시엔 끽해야 열 분 정도 참가하시라 생각했습니다
다음에도 하게 된다면 이 점을 보완할 생각입니다
기획과정에서 여러 아이디어를 내주시고 참가해주시고 성원해주신 오유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Q2. 시상식 글은 왜 늦어졌나?
시상식 글의 경우 10월 7일 오전 1시에 예정되었으나 1시간 40분 늦은 오전 2시 40분에 글이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한 번 작업하다 날린 것도 있지만 도와주시기로한 스태프 분이 잠수를 타서요.... 
둘이서 하면 한 시간 정도 걸리겠다 싶었으나 역시 혼자서 하니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거기에 한 시간 반 만에 겨우 완성 다했을 때 컴퓨터 다운이 되자 눈 앞이 진짜 새하얗게 변했습니다)
스태프 분과는 당일날 참가자분들 문의사항에 답하거나 양식 어긴 글 수정 부탁하거나 추천수집계나 글 링크주소 모음 등을 나눠할 예정이었으나 잠수를 타셨습니다
결국 혼자 작업하고 있는데 그 분이 대회 종료 한 시간 전에 메일을 해서 왜 자기가 스태프 잘린 거냐고 항의하시더군요
혼자 작업을 해야하는 것도 힘들었는뎈ㅋㅋㅋ 라이프 드레인 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닼ㅋㅋㅋ
이번 스태프는 사실상 저와 포토샵으로 이미지 작업하신 멘탈리스트님 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때 그분께 진지하게 항의를 하고 싶었으나 모처럼 신나게 진행되는 대회에 찬물 끼얹는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그 날 진행에 미비한 점이 있었던 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말 힘들었어요ㅜㅜ...


Q3. 다음 대회는 언제? 주제는 무엇?
요게 눈팅하니 이런저런 기획안을 갖고 있는 분이 많으신 것 같은데 저는 개인사정상 12월까지 스태프로 참가하는 건 무리입니다
만약 참여하실 분이 있다면 12월달 쯤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크리스마스를 오유에서 함께 하실 분들과 함께^^ 요리대회 한 번 더 하고 싶네요
주제는 자유롭게 하자는 분이 많은데 그럼 그 날 다 함께 요리를 한다는 즐거움이 없을 것 같네요
미리 만들어 놓은 요리를 선보이는 건 평소에 요리게시판을 이용해서 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한 12월 초 부터 협찬도 모으고 아이디어도 모아서 요리대회 진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이에 다른 분들이 이 요리대회 포맷을 이용하셔서 행사 진행하시는 건 자유입니다
구경은 언제든 즐거운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그럼 제N회 요리대회에서 뵙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타 추가 메세지






1. 인주앨리스님 메일 확인하셔서 답메일로 핸드폰 번호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택배를 보내려면 번호 필요합니다!



2. 만두를좋아해님 협찬러 중 둔미니님께서 개인적으로 상을 드리고 싶다고 합니다!
로그인하시고 댓글 남기셔서 꼭 상 받아가셨으면 좋겠네요!


3. 짐승의길 님께서 이번 요리대회에 참가한 모든 요리를 정리한 글을 게시해주셨습니다!
저는 이거 정리하다가 날려먹고 포기했는데ㅜㅜ
다들 한 번씩 감상하시고 추천부탁드립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540848&page=1&keyfield=&keyword=&mn=244411&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40848&member_kind=humorbest


4. 10월 25일부터 진행되는 오유 예술대회가 열린다고 하네요!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art&no=4955&page=1&keyfield=&keyword=&mn=191268&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642207&member_kind=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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