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판매할 경우 은행 잔고가, 지인들과 나눠먹을 경우 지인들과의 친밀도가 오릅니다.
3. 포션을 만들다보니 마나가 적은게 불편해 매직 마스터리를 비롯한 마법을 찍습니다.
4. 성공률과 허브 채집속도를 위해 풍년가를, 마나 회복을 위해 환상의 코러스를 찍습니다.
5. 찍는 김에 다른 음악 스킬들도 찍어둡니다.
6. 포이즌 포션 등 성공률이 낮은 포션을 만들기 위해 레인캐스팅을 찍습니다.
7. 허브 캐는데 레캐 범위가 좁아서 귀찮습니다. 연금술 마스터리와 물 연금술 마스터리, 바람 연금술 마스터리를 올리기 시작합니다.
8. 올리는 김에 워터캐논을 비롯한 연금술 스킬들을 찍어둡니다.
9. 레캐와 환코, 풍년가가 있으니 다른 생활스킬도 건드려보기로 합니다. 호미질과 추수를 비롯한 요리스킬을 찍습니다.
10. 스탯 덕질이 완료되었습니다.
는 제가 스킬 찍은 루트..
이렇게만 하시면 누렙 5천에 마스터한 전투 재능이 전사밖에 없는 중궈삘나는 캐릭이 됩니다 ㅇ.<
가끔 마게보면 '스킬 뭘 올려야할까요'라는 글이 올라올 때가 있는데
그런 고민 하지 말고 그냥 마음에 드는걸로, 재밌는걸로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계획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스킬을 올려도 스탯이 차곡차곡 쌓여 어느새 충분히 강해져있을테니까요.
요즘엔 중급마법 아무도 안쓰죠?
지력 보정으로 찍고 넘어가는게 대다수일텐데
올리기 시작한 이상 쓸모없는 스킬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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