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저 부분이 맨살이 보이게 되있는 부분인데,
이번 올림픽에 검은 망사를 덧대었더라고요.
저게 사진 플래쉬때문에 보이게 된건데..
왼쪽팔에 감긴 붕대....
어깨부상중인지도 몰랐네요...
발목은 1,5센치 금이간 상태였고..
본인이 그 어떠한 말도 하지않아서 전혀 몰랐어요.
아직 기자들도 모르는거같네요..
피겨갤러리에서 팬들이 발견한거예요.
출 처 : http://job.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834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