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심할 때마다 패게오는 족보 브레이커 24살~25살(빠른 91) 남징어에요
(이러다 진심 김수미 누님까지 친구먹음)
저는 지난 7.30 ~ 8.3 간 내일로 4박 5일 여행을 다녀오고 닥쳐오던 업무에 낙오하다가 이제 글을 씁니다....(파워 블로거지 아님)
우선 티켓 인증샷!!!!
부산으로 끊었지만.. 정작 부산은 가지도 않았네요^^
코스는 전주(1박) ~ 여수(2박) ~ 순천(무박) ~ 창원(1박) 총 4박 5일로 전라도 위주로 여행을 다녔는데요,
패션을 주제로한 테마여행을 기획했는데 더위앞에 장사없기 때문에 그냥 반팔만 입었답니다....
첫 날 업무를 마치고 서울역에서 전주로 이동하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그래서 아래와 같이 쭈구리처럼 카페칸에 앉아서...
우선 전주역 도착해서..ㅎㅎ(라고 쓰고 여수 출발 전이라 읽는다... 전주 도착했을 때는 밤이라 사진이 잘 안나왔어요)
저는 전주내려갈 때 가방을 하나 더 가지고 가서 "한복"을 담아갔답니다~
그리고 저녁에 도착해서 찜질방(내일로 6천원 할인)에 도착하여 하룻 밤을 묵고 한옥마을로 후다닥 갔습니다!!!!
시각은 약 10시... 음식점이고 뭐고 거의 오픈도 안했고 사람들도 많지 않더라구요 짐을 맡아주는 떡갈비 집이 있어서 알아보고 갔더니
거기도 11시부터 장사를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복으로 갈아입고 짐을 맡기고 부채하나를 끼고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한.복.파.괘.주.의)
(신발은 마땅한게 없어 스코노 단화 신었습니다 죄송ㅎㅎㅎ 아효 투턱...)
인력거도 모집해보고!!!!
힙부심도 부려보곸ㅋㅋㅋㅋㅋ
더운 날씨에 대한 존경....(1따봉)
주위를 파랗게도 만들어보고(나름 제일 이쁜거 같아요)
셀부심도 부리곻(ㅈㅅ)
이제 땀을 뺐으니 떡갈비를 쳐묵쳐묵하러!!!!
또 후식으로 원조 초코파이를 쳐묵쳐묵하러!!!
(사실 이 원조 초코파이는 좀 그랬음...그냥 있으면 먹는...전주에 가면 먹어보는 정도)
전주에서는 오후 2시정도 까지 머물렀고 여수로 넘어갔답니다!!뿅!!!
뙇!!!!!!!!!!!!!!!
점프 한방으로 전주에서 여수로 도착했답니다;;;;
이 여수에서는 약 2박 이상 머물렀는데요 그 이유는......
여수시에서 운영하는 여수엑스포역 근처에 게스트하우스가 있는데 거기가 내일로 할인이 들어가서 1박에 1.5받습니다!!(시설 죽여줌)
근데 여기가 예약을 미리 해야 갈 수 있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맘에 가봤는데.... 남자 2명자리가 딱 있더라구욬ㅋㅋㅋㅋㅋ바로콜
자 이렇게 방을 잡고 전주에서 흘린 육수를 찬물로 닦아낸 후 옷을 갈아입고 저녁을 먹으려 갔죠
저 모든 것(게장포함)이 단독 6천원!!!!!!!!!!역시 전라도는 한식이 진리입니다 여러분^^
이걸 최대한 빠르게 흡입하고 아래의 육교를 건너 여수 어시장을 구경하고 버스를 타고 오동도로 향했슴다
(위의 무다리 및 오동도 노을 주의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ㅠ)
이런 노을이 있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노으류ㅠㅠㅠㅠㅠㅠ노을노을노으ㅠㅠㅠㅠㅠㅠ노으류ㅠㅠㅠ노ㅠㅠㅠㅠ으류ㅠㅠㅠ노으류ㅠㅠㅠ
큭...짱이쁘죠
아래는 뒷모습...(달 아닙니다 가로등이에요)
이렇게 씁쓸한 둘쨋날을 마무리하며 잠을 청했죠
다음날... 꿀잠을 자고 저녁에 비가온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검은모레 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아래는 해수욕장으로 가는 터널ㅋㅋㅋㅋㅋ인뎈ㅋㅋㅋ1차선..ㅋㅋㅋㅋㅋ버스가 이 터널의 깡패입니다
다른 차들이 다비킴!!!!!!!!!!
쫜!!!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라김 흡입
이쁘죠.....는.....뻥....
이 날 비올거라면서 파도가 엄청 치더라구요
아래는 검은모레vs검은안경
여어 검은모레 너 내가 날려버릴 거라구...!!
바닷가에서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정상적인 것이 아니라 차마 못올리겠네요^^...(위에 한옥마을 사진도 그렇지만.....)
아래는 복귀해서 먹은 저녁!!(매운탕까지...1인기준 7천원 입니다....)
배부르게 먹고 여수엑스포역 우측을 보면 우슨 타워?같은게 있습니다...
1인 입장 2천원인데 들어갈 땐 우와우와 하면서 들어갔지만 결국 올라가면 2천원은 왜 받는거지...라는 생각이..
그래서 거기 위에 있는 여니 수니를 잡아 먹으려다가 오히려 촉수에 쏘여서 왔네요^^
자 이렇게 또 하루를 마무으리!하고 꿀잠을 자고 순천으로 향했....
사진으로는 잘 모르시겠지만 비가 억수로 쏟아졌답니다...(사실 여수에서 출발할 때 부터...)
순천으로 가면 짱뚱어탕을 먹어봐라!!해서 바로 흡입하러 들어갔습니다.
당연히 밑반찬 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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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먹고 나가서 순천만을 가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강수량 340mm 였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창원으로 넘어갔답니다...아는 형이 있는..
창원으로 갔더니 마중나와 계시더라구요ㅠㅠ 우리는 비를 맞으며(창원도 비오더라구요)
자취방으로 가서 저녁먹고 좀 쉬었다가 치맥을 뜯고 잠을 청했네요ㅎㅎ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사진찍은 것이 없어요..미안해요..
아래는 복귀날!!!
제가 준비한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긴 남자의 글을 읽어 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아래는 4박 5일간 등땀 스며들고 비맞으며 개고생한 백팩입니다ㅠㅠ
(KTX 팔지마 시발!!!!!!!!!!!!)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