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너뮤너뮤 좋아하는 레아 세이두두두!! ♥︎ㅅ♥︎
미션 임파서블 4의 다이아몬드 킬러 '모로'
미드나잇 인 파리의 골동품가게 직원
페어웰 마이퀸의 '시도니'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클로틸드'
미녀와 야수의 '벨'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엠마'
엠마 너무 좋으니까 두장.. 크크크
이외에도 작품 너무 많지만... 12장 제한이니까.... 자제하도록 해요 /꾹
2015년 개봉하는 본드 24에서 본드걸로도 유력하다고 해요!! *ㅅ*
본드걸이라니 으허앙 ㅠ_ㅠ
Saint Laurent 은 한국에 언제 개봉 하려나... 흑흑
프랑스 영화는 한국에서 개봉 잘 안해서... 슬픈 레아 세이두 팬 있나요 ㅠㅠ
그래도 완전 워커홀릭이라 맨날맨날 일해서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작품을 계속 막 ㅋㅋㅋㅋㅋㅋ
밑에는 나머지 사진 몇장! ㅋㅋㅋㅋㅋ
더 많은건 댓글로..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