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100여명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명박, 박근혜정권에서 가진자들의 편에 서는 정권의 실상을 경험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여전히 그들을 옹호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는 것을 볼 때 정말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 이제 더 이상 같은 어리석음을 반복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사람이 먼저인 사회, 서로의 차이와 다름에 대한 이해와 포용이 있는 따뜻한 사회, 공정하고 공평한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정권교체의 길 위에서 문재인 전 대표와 함께 할 것"이라며 "문재인 전 대표의 정책과 나라를 위한 비전의 홍보뿐만 아니라 장애인 관련 정책도 적극 제안할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