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긴데 읽을자신없으면 스크롤 내려서 세줄요약
1. 손영민 전 부인 사생활 문란했다함 결혼후 가사며 육아며 다 재쳐두고 맨날 싸이에 사진올림 행복한 가정인냥... 월급관리 다 하면서 돈 빼돌리고 전세비도 자기가 빼돌림
2. 이혼하자니까 위자료 많이 받아내려고 휴대폰 감시에 개짓거리 다 하다가 손영민 지인 호텔(?)에 데려다주고 나오는길에 경찰 동행해서 미행했다함. 여자도 옷 그대로 손영민도 옷 다입고 모자쓰고 나가던 찰나에 마주쳐서 경찰도 어이없어함. 경찰과 얘기 나누고 객실로 돌아가니 그 지인 머리카락 다 잘라놓고 옷 찢어놓고 바닥엔 가위가 떨어져있었다함. 불륜 거리 만들어서 위자료 뜯어내려고 이짓거리함.
3. 손영민은 이혼전부터 극심한스트레스로 경기나 훈련이 끝날때 pc방에서 개기다 집들어가거나 외박 원정경기 있는날을 기다렸다함. 이혼 위자료 1억이상 받아냄 손영민 전 부인 위자료 존나 뜯고 통장내역도 있는데 손영민이 돈 안준것처럼 선동함
저 짓거리를 혼자 한게 아니라 처제 처형 장모님 와이프까지 총 네명이서 했따함 집안이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