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양이 있습니다.

A양은 약 1년전에 돈을 빌려갔지만 갚지 않았습니다.
가족한테 연락을 해봐도 '걔 내다버린 자식이다. 우리랑도 연락이 두절되었으니 연락을 해보고 사실유무 판단하고 연락주겠다' 한지도 벌써 반년

패배자인거같아서...
최근에 다시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집 전화는 절대 받지 않고
그년 핸드폰은 전화를 받지 않음


내가 그 아이의 싸이월드에 있는 친구들에게 내 사정 자세히 설명하는 글들을 남기면...
위법 행위임?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했고, 명예회손이 되어 나에게 불리한 상황이 오나요?

위법행위라면 바로 집 찾아갈꺼고
위법행위가 아니라면 그 시도를 해보고도 안준다고 하면 찾아갈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