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마인드 차이를 이야기하는거 보고
뭐 그거가지고는 못말하겟는데
보니까 비정상회담 회식은 그래도 프리해서 서로 만족해서 좋은거같음.
그런데 한국의 조직사회는 병들었음.
임금에 관한부분과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평균 노동시간만 따지고 봐도
과연 가족같은 분위기로 일하는가 그걸 보고 싶음
그리고 출근은 시간전에 오라고 하는건 좋은데
퇴근까지 자기할일 끝내고 눈치보이게 하는게 과연 가족에서 그런게있나.
싶음.
이건 직장인들이나 아르바이트 하는사람도 짜증나지않나
자기일을 다끝냈는데
무슨 뭐 할게있다고 계속 붙잡아두는거 이게 가끔도 아니고 매번 저러는 사람들도 있음
야근에 따른 수당을 주는곳이 그나마 양반이고
안주는곳도 있다고 하는데
내 친구는 직장에서 자기가 휴가쓰고 집에서 쉬고있는데
직장에서 한밤에 전화해서 자기 회식하는데 오라고도 했다해서
못간다고 하더니 뭐라고 했다고 함.
존나 생각만해도 짜증나지않나. 존나 지들끼리 쳐마시지 휴가내서 쉬고있는 사람을 불러내는
가족같은 분위기 좃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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