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로 오전부터 바빴던 하루네요

 

게시판에 글을 쓰지는 않아도

자유게시판의 글들은 한번씩 읽어보고 재미있는 이야기에 미소짓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시끄러운게 싫어서 조용한 오유 사이트로 배타고 왔는데

오늘은 오유게시판에도 한마디씩 떠들썩 하네요

 

커피한잔 마시면서 게시판 하나씩 복기하고 있는데 무슨일이 나긴 난것 같네요

 

그냥 실없는 소리로 하루하루를 조용히 보내고싶은 입장에서는

그리 반길일은 아닌것 같아서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