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사랑해 언니, 사랑해 여시야 하던 회원으로써, 같은 여자로써 성폭행이 사실이 아닌것에 대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사람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듭니다..여시가 주작인지 아닌지가 한 20대 여성의 성폭행보다 중요한걸까요..20대 초반의 여동생이 있는사람으로써 굉장히 섬뜩합니다...일부라 하기에는 많은 수 60만..대세에 반하면 부랄털기? 인가 그거 당한다고 반대의견도없고..무시무시하네요.. ㅇㅂ에게 화가난다면 ㅇㅅ에게는 섬뜩하고 잔인함이 느껴지네요..베충이밑에 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