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셈..끄으윽..
집에서 치킨에 맥주하나 했습니다.
후.. 오늘 부동산일부터 머시기 이리 꼬이는지..
낼부터는 머리를 좀더 굴려아 합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머시기 이리 먼가 불안하면서 맘이 무거운걸까나요..
솔직히 내일 11시때문에 그런가.. 머시기 불안합니다.. 쿨럭
친구들한테는 카톡으로 글을 남겼죠..
만약 박년 탄핵할경우 해운대유명고깃집가서 술에 고기 사기로..
디아블로3 동호회한분에게는 치킨해주겠다 했죠 (지역은 다르지만 배잘집에 계좌이체하고 하면 가능하니)
여튼..내일좀 부디..법의 심판이 시작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