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오브 마나 쓸때 한번 찍어봤는데 저 미묘한 웃음이 제 취향을 저격...(털썩..)
그나저나 서버렉과의 전쟁으로 레이드에서 튕기기를 밥먹듯 하는데..
이 스킬[로드 오브 마나] 쓸 때도.. 정말 자주 튕겨요. 맘 졸이면서 스킬 쓰는 기분이란...
키운지 얼마 안되서 자세히 쓰지는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 플레이 스타일이라던지 딜 사이클이
다른 여타 캐릭들과 다른 것만은 분명한데 잘 모르겠어요. ㅎㅎ
(복잡 한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몇몇 패턴을 반복하는 느낌도 들어서요.)
뭐 결론은 없습니다. 아리샤는 예쁩니다(?) ㅎㅎㅎ
그런데 표정은 정말.. 죽어있는 듯 합니다. 배에서 인사할 때 보면 마치 그냥 인형이 하나 서있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