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던파를 2005년부터 9년째 하고있네요
저 입대 전 오픈배타 때였는데 전 이젠 서른이 넘은나이가 됐구요
같이 시작한 친동생은 아이를 가진 애아빠가 됐네요..;
둘다 게임을 좋아하는데
디아 했다가, 롤했다가도 한 9개월 10개월 지나면
어김없이 던파하러 복귀 하네요
현질 몇십씩 해봐야 또 3달지나면 다 접는다고 강화하고 날릴꺼 뻔하니까
이젠 현질도 않해요.ㅋㅋ
휴직해서 시간도 남는데
엘븐나이트 요거나 키워봐야겠어요
벌써 구년이라니..
요즘 애들도 이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