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기생 관련 해명 만화랍시고 올린걸 보고 왔는데..가관입니다.
태아에 대한 기생 관련 발언 및 대화는 오유에서도 있었다면서... 나치 앞잽이 괴벨스의 말까지 인용해가면서
자기들끼리 부둥켜 안고 난리도 아니네요...
여시의 태아 기생 관련 발언은 "낙태는 살인이 아니다" 라는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 태아는 단지 모체에 기생하는 것일 뿐이다
라고 하여.. 기생"충" 이란 표현을 직접 쓰지는 않았으나 사실상 기생"충"과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는 시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고..
지들이 걸고 넘어지는 오유 글들은... 그냥 단순히 모체와 태아의 관계는 "공생관계" 일까? "기생관계일까" 라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대화였는데...
이걸 동급으로 깔고 들어가는.. 그리고 자기들은 "충" 이라고 한적이 없다는.. 그래서 너무 억울하다면서..아주 자기들끼리.
붙잡고 난리도 아닙니다..거의 .. 휴거 집단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