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 나라생각에 여념이 없으신 애국시민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님을 모함하는 무리들이 많기에
사실을 직시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이 종걸 의원은 지난 2009년 4월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장자연 리스트'에 <조선일보> 방 사장이 포함됐다"고 실명을 거론해
말한후, 이 발언 내용을 녹화한 동영상을 두 차례 온라인에 게재해 지난 2011년 기소됐습니다.
이후 검찰조사에서 이 의원은 '장자연 리스트'라는 문건에서 '2008년 9월 룸살롱 접대에 저를 불러서 …(중간 부분 지워짐) 잠자
리 요구를 하게 만들었습니다'라는 내용의 지워진 부분이 "<조선일보> 방 사장"이라고 말해 추가 기소됐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해 법원은 방 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판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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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故장자연 성상납 강요당했다는 증거 부족"
소속사대표 김씨가 장씨에게 술접대와 성상납을 강요하고 상습적으로 폭행과 협박을 했다는 유족의 주장에
관해서는 "사건 기록상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2014 1/17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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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습니까?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님은 결코 성상납을 받은적이 없으십니다.
저는 사진을 통해서 방상훈 사장님의 얼굴을 보았을때 그 사슴같은 눈망울과 선량한 인상에 감명받아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아! 이분은 죄가 없으시다.'
앞으로 누구든 제 앞에서 방상훈 사장님을 허위사실로 욕되게 한다면
제 오른팔에 흑염룡이 깨어날지도 모릅니다. 조심하십시요. 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