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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잃고 나면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 수 있다는 말도 잃어 보기 전
게시물ID :
lovestory_86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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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반장
★
추천 :
11
조회수 :
10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8/16 09:07:14
#959
잃고 나면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 수 있다는 말도
잃어 보기 전엔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없다
분명 파도가 몰려올 거라 생각했는데
온 우주가 무너지니까
-김준, <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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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꿀꿀이
2018-08-21 02:00:29
추천 0
왜 몇칠째 글이 안 올라오시는지..
어디 아프신지..
댓글
1
개 ▲
★
글반장
2018-08-25 13:04:16
추천 0
답글이 늦었어요. 요즘 회사에서 새로운 일을 맡아서 하게됐는데,
일이 너무 많아지기도 했고, 새로운 업무여서 집중하다보니 새로운 이미지 만드는 시간 내는게 쉽지가 않네요 ^^;
그래도 매일은 아니여도 틈틈이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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