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누네띠네는 저 대용량 말고 1Kg씩 밀폐포장으로 나온 게 더 바삭바삭 맛있구요 버터링이랑 앙금과자인지 치즈쿠키인지는 그냥 밀가루맛이예요. 시중에서 파는 맛이랑 똑같다는 평에 사봤는데 절대 네버 그 맛 아닙니다. 하지만 누네띠네는 맛있어요. 포장의 차이인지 비닐에 통째로 들은 2.5kg 짜리는 눅눅하고 곰팡 냄새 날 때도 있는데 1kg+1kg 는 마지막 부스러기까지 바삭해요.
1980년대 중후반, 제가 살던 서울 신길동 달동네 문방구 앞에 10원 넣으면 꾀돌이 과자가 한움큼 나오는 자판기가 있었어요. 어쩌다가 은박지 덩어리가 같이 나오면 당첨!! 들고 문방구에 들어가면 퍼즐맞추기로 바꿔줬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저 과자 이름이 꾀돌이인건 지금 처음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