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병원...한가한점심시간에 한 아가씨가 찾아왔다. "저기요...제가..몸이좀않좋아서....." 아가씨앉이고 의사는 상담을 시작했다. 아가씨:제가...방구를 많이 뀌거든요..... 의사:아~장이 안좋으신가 보군요.... 아가씨:모르겠어요,전 방구를 뀌어도 소리도없고, 냄새도 나질않는방구를 뀌어요.선생님께선 못느끼셨 겠지만....지금도 벌써 2번이나 뀌었는걸요... 의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알약 다섯알을 주며, "하루에 한알 드세요" 그리고,5일후...그아가씨는 씩씩 화를내며 의사를 찾아왔다. 아가씨:선생님!약을먹었는데도 왜 방구는 멈추질 안고 냄새만 심해지는 거죠?!!! 의사:아!그렇습니까? 아가씨:어떻게 된거죠?!! 의사: 그럼 이제 귀를 고칩시다..... -_-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