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라이브로 했었는데 총결과 올립니다
학생이지만 거금 3만5천원을 들여 22연차분의 러브카스톤을 준비했습니다
쿨덱이 약하고 마키쨩을 좋아하므로 울레 마키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뽑을때 절과 기도를 드리며 돌렸습니다
첫번쨰
절과 기도는 효과가 없었나 봅니다
두번째
내가 원한건.. 마키 슈레가 아니라 마키 울레.....
게다가 니코는 이미 각성까지 해놓은게 또 나옴...
러브카스톤이 6개나 남았으니 단발!!
사실 일쿠페스 할때 첫11연차 돌리고 도브떠서 절망하고 있었는데 바로 단발돌리자마자 호노카 울레가 떠서 기뻣던 기억이 있었죠 ㅎㅎ
그래서 돌렸습니다
11연차 후 단발 일쿠 → 호노카 울레
11연차 후 단발 한쿠 → 호노카 레어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과금해놓고 도브 안뜬게 다행이긴 하네요..
역시 처음에 하나요 울레 떴던건 그냥 운에 불과했나봅니다...
속 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