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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86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마도농장
추천 : 1
조회수 : 9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31 12:19:02
장마도 끝났겠다 싶어서 오늘 10시즘에 세차를 하러갔지요
전 더워서 사람도 없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거의 꽉 찼었고..
물뿌리고 미트질하고 물뿌리고.. 이제 물기닦고 왁스를 해볼까! 했는데 땀은 비오듯 나고..
결국은 내부 먼지만 좀 털어내고 걍 왔습니다.
옆자리 여성분은 유막제거에 휠 광택에 이거저거 다 하시던데 이 날씨에 참 대단하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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