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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6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리띄★
추천 : 6
조회수 : 41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12/18 16:47:10
제 친구가쓴 소설임다. 저는 3학년 백두산입다. 제 친구는 한병호
헤헤..관람좀 평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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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식인
식인이다., 그런데 애들이 맨날 식인종이라고놀린다 재섭따.
어느날 ((나는 남자다))
어떤학교남자애가나를불렀다.
나:왜불러일짱?
일짱:나랑마짱까짜!!
애들1:어라식인이랑일짱 (일짱이름:백학수)랑사우네!
타타타곽하솯 팍팍팍팍퍽퍽퍽쿵야푹푹베베래래
1333231시간후!!!!!!!!!!!!!!!!!!!!!!
나:ㅋㅋㅋㅋ내가이껴땀! 너는내부하!
일짱:씨! 너죽고잪냐!
그런데갑자기쭊쭊빵빵탱탱한피부를 가진 여자애가나타났다.
나는 초능력이있어서 걔 이름을 알았다.
걔 이름은 김엘리나였다.
나:엘리나하이
엘리나:ㅇㅇㅇ님도하이
나:엘리나시간있어
엘리나:너는 일짱도아니면서잘란척
나:내가일짱이겨써너를 내여 친으로임명합니다
엘리나:ㅎㅎ님감사
그런데갑자기일짱이운전을해서나를 주길려고했따.
나:퍽
나는 차를 뿌그려트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갑자기 앨리나가뽀보를 했다.
나:읍읍읍────!!
앨리나:사라애..너만사랑해...어떠켐..너만..사랄해..나좀지켜줘
나:응나도사랑ㅗ해..
앨리나:그런데있짢아
나:ㅇㅇ?
앨리나:울이결온하자..ss
나:ㅇㅇ 님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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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친구넘넘*^^* 글잘쓰죰~@,@ 어떠켐..너무 짱이담..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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