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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interior_4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나온아빠
추천 : 0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12 21:39:16
나도 언더싱크 정수기 설치해 보자
그 시작은 어느순간에 일어났습니다.
페북의 아는 지인께서 언더씽크 정수기를
설치하셨다는 글을 보고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6개월전 아내께서 말씀하신게
아내 "정수기 렌탈 합시다."
나 "ㄴㄴ 비쌈 걍 물 끓여 먹읍시다."
아내 "헐.. 애들도 있어서 정수기 해야함"
나 "내 눈에 흙이 들어오기까진 안됨"
아내 "...."
이렇게 끝을 냈는데...
눈에 흙이 들어갔나 봅니다..
결국 나일강 유역에 있는 쇼핑몰에서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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