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라는 사람이랑 렌트를 했는데

보험도 안한상태로 운전은 그 아는 언니라는 사람이 했는데

돌발상황이 나와서 차 회피운동을 하다가 혼자 벽에 꼴아 박아서

에어백 터졌다는데

사진만 보면

그냥

보닛 범퍼 그릴 휀다 교환만 하면될듯한데

수리 견적이 400

수리기간의 렌트비용 까지 다해서

600나왔다네요...

근데


그 내역서 전송받아서 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들이 사고냈다고 덤탱이 씌워진듯..

이럴경우에 덤탱이 씌워진거 확인되면 조금이라도 깍아낼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