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이였다.
pc방에서 베넷을 하고있는데 옆에서는 초딩들이 거의 노가다적 행위를 보여주고 있었다.
1시간 동안 게임을 하던데 본진자원이 안떨어졌다(무한맵아님;)
하는말
초딩1: 나 베틀 하나 나오면 러시간다.
초딩2: 좀 봐줘 난 아직 케리어 안나왔단 말이야.
대략 개난감;;
무시하고 게임을 하다가 어떤 개념없는놈이 사기맵을 하길래 내가 you jjijili3?(1.12아니였다)라고 쳤는데 아까의 초딩2가 하는말
형 저런 치트키도 있어?
그러자 초딩1
아니.....
이런 초딩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