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이었고 시작에서어떤양복입은아저씨가 서서 뭐라고 하다가 다음장면에 밑에는강이흐르는 다리위에서 한남자가 해적들이 처형하듯이 널빤지위에 목에밧줄을 건채로 있고 주위에 군인들이 있었어요 배우들은다 서양인 이었어요 느널빤지위에서 남자가 툭떨어지는데 목을감은 줄이 끊기면서 강에빠져살아요 그리고 막도망을 가다가 중간에 한여자에대해 생각하는장 면이 계속나오고 도망가던 남자가드디어 그여자를 만나고 포옹하려는 순간 장면전환이 되면서 아까그 다리위에서 목매달리고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