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토하는 말들은 확실하다고 할 수는 없는 추론과 연역 그리고 해석 이런 것들이에요. 그건 미리 밝힐게요. 기분 나빠 하실 분들도 많겠죠.
먼저 어떤 오유분의 옛날 글 발굴한거 ㅡ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data&no=1186460 링크의 글은 95년도에 있었던 서태지의 갑작스런 은퇴선언의 원인이 정치적인 이유가 다분하다는 설이에요.
분명히 김대중과 서태지는 이미지관리상의 이용관계라고만 보기에는 비교적 진정성 있어보이게 친밀한 관계였죠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7zW&articleno=15864646 공연에도 오고, 1대1 대담도 하고 ...
그리고 재밌는 관계구도가 있는데요, 김대중의 대통령 취임식에 마이클 잭슨이 참가했었죠?
근데 이게 단순히 서로 이름 팔아주는거라고 볼 수 없는 것이 잭슨이라는 네임드는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도 나타나지 않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왜 김대중씨의 취임식에 나타났느냐면
http://m.blog.naver.com/dooh9/50069631528 이런식으로 알게 되었다네요.
그리고 서태지가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으로 마이클 잭슨을 꼽는데요, 이런 신기한(나만?) 관계도식도 있다는 걸 알려드릴게요 ㅎㅎ
서태지는 직접적으로 정치적인 표현을 한 적은 없지만 간접적으로는 성향을 드러내 왔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끝나고 8집앨범에서는 또 상당히 은유적으로 사회비판적인 가사를 썼어요.
작위적 해석이라고 분개하실 분도 계실 수 있지만 ;;
http://infobox.tistory.com/m/post/809 http://infobox.tistory.com/m/post/827 높게 쌓아올린 담 이 단절 속의 난 나의 꿈에 거짓을 고한 이후 = 명박산성
붉게 물든 핏빛 햇살과 이런 내 아픔위로 쏟아내리던 현란한 너의 능숙한 더러움 = 일제, 친일, 권력
이만 줄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