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한달만에 뚝딱 만드시지만

 

저는 두달 가깝게 걸렸네요...

 

첫 이블이라 많이 설레이면서 받았네요

 

고특이나 인추가 뜨길 바랬는데.. 아쉽게도 뜨질 않네요

 

인추가 뜨면 있는 악자벨+이블단검으로 토라를 쓰려했고

 

고특이 뜨면 누구나 하는 리사로 -5방등을 노려보려 했는데...

 

141증무추로 끝이 났네요...

 

옵션이 너무 좋아서 밀기엔 아쉽고 쓰자니 쓸데가 없는 아쉬운 템이네요...

 

다음엔 유르겐으로 권총을 따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