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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원내대표 "특별법" 원안 그대로 밀어붙이나?
게시물ID : sisa_544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짱꼴라이
추천 : 3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13 12:03:20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3일 세월호 청문회 증인 채택과 관련, 정호성 제1부속실장은 절대로 내보낼 수 없으나 김기춘 비서실장은 나갈 수 있다고 밝히고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김 실장 출석시 자신이 합의해준 세월호특별법을 밀어붙일 수 있음을 시사, '김기춘 출석 카드'를 매개로 여야가 또다시 세월호특별법을 강행처리하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으면서 파장을 예고했다.....

(중략)

박영선 원내 대표는 자신이 합의해준 세월호특별법에 대한 세월호 유족과 당내 의원들의 거센 반발과 관련해서도 "우리도 일반 국민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해봤다"며 "실제 내 생각에 동의하는 의원들이 야당에도 많지만 말을 하고 있지 않을 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3203

믿고 싶지 않지만 박지원도 "여.야 대표가 합의 한 것을 뒤짚는 것은 잘못됐다."라고 하는거 보니 이거 심상치 않은데......

끝장을 보자 이건가?

민주당 vs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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