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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1592~1598) | 메르스 사태 (2015~?) |
선조 - 일단 튀자 (한양 버리고 도주, 명으로 망명 시도하나 실패) - 유능한 사람은 견제 (이순신) - 비 상식적 인사 (원균 삼도수군통제사 임명 → 칠천량해전 수군 몰살) | 그분 - 일단 튀자 (미국 방한 - 유능한 사람은 견제 (박원순) - 비 상식적 인사 (경제 전문가를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명 → 전문성 떨어져 초기 대응 실패) |
대부분의 관군 거하게 삽을 푸는 동안 이순신, 권율 등 일부만 대활약 | 대부분의 정부 기관들 거하게 삽을 푸는 동안 박원순, 이재명 등 일부만 대활약 |
관군 못 믿겠다 - 곽재우, 김덕령 등 의병 조직하여 활약 | 정부 못 믿겠다 - 일반인 개발자 메르스 지도 사이트 개발 |
외부의 지원 - 명 참전 | 외부의 지원 - WHO 조사단, 사우디 의료 전문가 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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