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부르면 요리게를 클릭한다. -> 소화가 잘된다.
밤에 심심하면 요리게를 클릭한다. -> 눈이 즐겁지만 위는 비루하다.
요리가 하고 싶다 -> 요리게를 클릭한다. 구경한다.
드디어 전자렌지 지르고 오늘은 도마랑 냄비사서 된장찌개 끓여봤네요. 불이 넘 쎄서 하마터면 강된장 만들뻔했습니다.(사진은 음슴)
요리게라고는 하지만 온갖 종류의 음식과 요리종류와 가끔 콜로세움도 잼나네요.
어제 폰으로 콜로세움 쌔울 뻔 하다가 폰은 귀찮아서 잘 안 쓰거든요.(기껏 사진올리는 정도)
컴터로 하는건 콜로세움 할아버지라도 환영입니다.(하지만 일하는 시간이라는게 에러)
몇 년만에 요리라는걸 했더니 감을 잃어버렸습니다. ㅜㅜ 여기 있는 음식들은 죄다 맛나 보이는데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