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다녀 왔네요..
몇장만 올려 봅니다.(대부분 사진이 마눌님가 같이 찍은 사진이라 ㄷㄷㄷ)
공중에 메달려 있는 버기 ㅋㅋㅋ
봉쿠레 볼때 마다 눈물이 ㅠㅠ
상크스 아찌
흰수염 묘비...
여기서 절한번 하고 옴 ㄷㄷㄷㄷ
정종이라도 가져 가서 술이라도 올릴걸 그랬;;;;
여자들이 정말 좋아 하는 쵸파...
여러 피규어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가장 가지고 싶었던 거네요..
오밀조밀... 이거.. 어디 팔죠? ㅋㅋ
이건 9.500원짜리 뽑기 (이찌방쿠지 / 제일복권) 해서
마눌님이 1등 뽑아서 가져 온거네요 ㄷㄷㄷ
저는 그냥 손수건 만한 수건(꼴등 ㅋㅋㅋ)
저것 때문에 입장료는 굳었네요 ㄷㄷㄷ
폭우가 쏟아 지던 때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쾌적하게 관람 했네요.
그중 대부분이 커플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