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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공익 운운하며 노회찬 탓하는 애들 정말 웃김
게시물ID : sisa_861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0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6/03 12:38:25
노회찬이 대변했던 3.3%는 국민도 아니라는 재밌는 마인드의 소유자들 많네요
국민의 공익을 위해서 사퇴했어야 했다며 발광하며 울부짖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것 같음 ㅋㅋ

반 한나라당이란 대의를 위해서 소수 진짜 진보를 원하는 사람의 의견은 묵살되었어야 했다는 

그들의 논리는 마치 4대강, 뉴타운을 위해, 우리 모두의 부를 위해 경제적 약자, 사회적 약자의
의견은 무시되고 묵살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MB정부의 방침과 크게 다르지 않은것같습니다 

노회찬만이 대변할수 있었던 사람이 있었으니 노회찬이 득표한거 가지고 
무슨 말을 지껄이시는지 .. 그래놓고 민주주의가 어떻고 무슨 헛소리십니까 ㅋㅋㅋ
한명숙이랑 노회찬이 무슨 혈연관계입니까 뭡니까? 정책도 이념도 다른 남남인데 무슨  
반한나라당 반 MB 로 소수 의견을 묵살하려 드시는지?

오히려 한명숙 후보가 당선 안된 책임은 더 표많이 얻은
사실 오세훈 후보한테 있으므로 오세훈 비난하는게 정당한거 아닙니까ㅋㅋㅋ

왜 표도 많으신 오세훈한테도 단일화 해달라고 하지 그러세요?ㅋㅋ
자기가 인물이 안되서 표를 그거밖에 못얻은거 가지고
왠 노회찬 책임?ㅋㅋㅋ 
 
그래도 노회찬이 잘못했다고요? ㅋㅋㅋ 

대의를 위해서 희생할 필요가 있다구요?ㅋㅋ

여러분 생각은 참 잘 알았습니다 ㅋㅋ 그런 사고방식의 소유자시라면
MB정부하고 잘 어울릴듯한데 조금만 생각을 바꿔서 한나라당 지지자 하세요 ㅋㅋ

소수의 의견같은건 들을 필요도 없고 약자는 보호해야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시는 여러분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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