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 ㅡㅡ
왼쪽은 한국(사보텐 스토어) 에서 산 물품이고, 오른쪽은 일본 덴덴타운에 놀러 갔을 때 산 물건입니다.
(동생이 친구랑 서울에 놀러 갔다가 저 하나 사줬더군요.)
보시다시피 동일한 물건입니다만, 일본은 가격이 360 엔 이군요.
그런데 보이십니까 ㅡㅡ 저 가격 뭐임..
9000 원 이라니...
기껏해야 4-5천원 할 거라 예상했는데 만원 한 장 내면 저거 받고 천원을 돌려 받네요...
백원 크기만한 스티커가 9천원....
게다가 스티커들은 메이드 인 코리아 ㅡㅡ....
뭐지...
창조경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