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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껍질로 만든 전신타이즈를 입고 거리를 돌아다녀 보았다.
게시물ID : fashion_118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ㅴㅵㅫㅩ
추천 : 0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8/13 19:05:08
 
http://youtu.be/5_yDDKCIWAA
 
 
영국 런던에서 ‘플래시’(FLESH)란 이름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닭 껍질로 만든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한 예술가 빅토르 이바노프.
 
빅토르 이바노프는 ‘플래시’ 프로젝트의 웹사이트를 통해
“플래시는 정체성과 쇼셜미디어를 통한 정체성의 상품화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는 실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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